의약품/의료기구
[의약품, 의료기구] ‘감기약 슈퍼판매’ 시작! [의약품, 의료기구]
tigertonic
2011. 8. 10. 19:59
얼마전 새벽에 머리가 너무 아파 깼습니다.
약 상자를 뒤져봐도 두통약은 희안하게도 그 날 따라 보이질않았구요..
약을 구하긴 해야겠는데 새벽2시에 문을 연 약국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내방역을거쳐 방배역으로 방배역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 다시 남부터미널로 남부터미널에서 교대로 아무리 다녀도 문연 약국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든 것이 편의점에서 마시는 소화제를 본 것이 기억이나 편의점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두통약은 없더군요. 소화제나 두통약이나 뭐가다른지... 왜 안파는지 원망스러웠습니다.
어차피 약국을 가도 제가 먹는 브랜드는 정해져 있는데 말이죠..
까스활명수주세요! 펜잘주세요! 말하고 구입할 것이라면 약국에서사나 슈퍼에서사나 아무런 차이가 없잖아요.
헌데 드디어! 상비약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약국을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야 매출 감소가 두려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24시간 장사할건 아니잖아요 ㅎ 이용하는 사람들은 24시간 언제고 약이 필요할 수 있는 데 말이죠..
실제로 약이 필요 한테 약이 없어서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경우도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다른 물품들이야 다음 날 가게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약은 당장 필요하면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위급한 사안이기도 하구요. 또 그럴때를 대비해 집안에 약을 잔뜩 구비해 놓으면 결국은 다 복용하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기 일수 였습니다.

마트에서도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더불어 박카스 광고의 유명한 카피였던 "진짜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박카스는 약국이나, 슈퍼나, 마트나 어디든지 있기 때문이죠. ^^
약 상자를 뒤져봐도 두통약은 희안하게도 그 날 따라 보이질않았구요..
약을 구하긴 해야겠는데 새벽2시에 문을 연 약국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내방역을거쳐 방배역으로 방배역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 다시 남부터미널로 남부터미널에서 교대로 아무리 다녀도 문연 약국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든 것이 편의점에서 마시는 소화제를 본 것이 기억이나 편의점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두통약은 없더군요. 소화제나 두통약이나 뭐가다른지... 왜 안파는지 원망스러웠습니다.
어차피 약국을 가도 제가 먹는 브랜드는 정해져 있는데 말이죠..
까스활명수주세요! 펜잘주세요! 말하고 구입할 것이라면 약국에서사나 슈퍼에서사나 아무런 차이가 없잖아요.
헌데 드디어! 상비약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약국을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야 매출 감소가 두려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24시간 장사할건 아니잖아요 ㅎ 이용하는 사람들은 24시간 언제고 약이 필요할 수 있는 데 말이죠..
실제로 약이 필요 한테 약이 없어서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경우도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다른 물품들이야 다음 날 가게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약은 당장 필요하면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위급한 사안이기도 하구요. 또 그럴때를 대비해 집안에 약을 잔뜩 구비해 놓으면 결국은 다 복용하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기 일수 였습니다.

마트에서도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더불어 박카스 광고의 유명한 카피였던 "진짜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박카스는 약국이나, 슈퍼나, 마트나 어디든지 있기 때문이죠. ^^